2008년 09월 09일
mixi 가입 후 어언 10여개월
단순한 호기심으로 가입하게 된 믹시~
싸이도 전~혀 성실하게 안하는 주제에 믹시를 하게 된 계기는...
가만있자~ 언젠가 한국 싸이월드 개발자들이 일본으로 스카웃 되어 일본판 싸이월드가 나왔는데
그게 마로 믹시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바로 호기심이 발동했었지. 그러나 구글 메일 계정처럼 기존 가입자의 초대가 없으면 가입 불가라는 애기를 듣고
귀차니즘에 바로 포기~하고 있었는데...
아는 일본 사람이 어느날 뜬금없이 msn으로 믹시 초대를 해왔다.
이분은 80년대 이전 일본 애니 오덕후 (*) 로 항상 별로 보구 싶지 않은 옛날 일본 애니를
어딘가에 올리고 다운받아 보라고 강요하곤 하는 분인데
간만에 나름 영양가 있는 호의를 베푸셨다~ (알고보니 막 믹시 시작해서 마이 믹시를 늘리고 싶었나보다 ㅋ)
호기심과는 달리 싸이만큼 (아니 그것보다 수십배) 불성실하게 믹시를 시작하게 되었다 (가입만 ㅎㅎ)
근데 싸이와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른 점들이 많아 은근히 재미가 쏠쏠.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방문객의 흔적이 남는다는 것.
싸이처럼 방문객 수가 카운팅되는 건 아니지만 주인은 자기 믹시 방문객이 누구인지, 방문시간까지 알 수 있다.
그래서 방문객 믹시에 방문하기도 하고, 서로 방문을 반복하다
어느 한쪽이 "방문 감사합니다~우리 마이믹시 (싸이의 일촌과 비슷한 개념) 할까요?"
라고 제안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나의 경우는 멋모르고 프로필에 사진 (핸드폰 카메라 얼짱 각도 ㅋ) 을 올렸다가
꽤 많은 사람들의 마이믹시 신청을 받았었다. (사진빨에 속아도 어차피 만날게 아니니 실망할 일도 없겠지 ㅋㅋ)
그러다 메세지 교환 같은게 감당하기 어려워 초반 마이믹시 인원을 유지 중...
또 다른점은 싸이같은 방명록이 없다는 것~
대신 주인만 볼 수 있도록 메시지는 보낼 수 있다.
이점은 프라이버시 유지 차원에서 괜찮은 점이기도.
하긴 최근엔 싸이에서도 비밀글이 대세인 듯 하긴 하다.
근데 조금 귀찮고 신경 쓰이는 점은 바로 최근 로그인 시간이 공개된다는 점이다.
특히 최근 5분 이내 로그인으로 되어 있는데 메시지 답장을 안보낸다던가,
누구 믹시에 들어갔는데 언제 언제 로그인했으면서 메시지 답장도 안해주더라,
또 방문 기록은 있는데 새로 올린 일기에 코멘트를 안달았다더라~
등등의 컴플레인이 있을 수 있다.
실제로 시간이 별로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위의 컴플레인이 두려워서 로그인을 잘 안하게 된다.
내 마이믹시들이 좀 스토커 기질이 있는 사람들인가 ;;
또 마이믹시가 (일촌) 공개된다. 물론 주민등록번호나 실명제가 없기 때문에
실제 정보가 알려지는 일은 거의 없겠지만 나의 경우,
"바빠서 믹시 잘 못해"라고 말해놓고 어느날 보니 마이믹시가 늘어있던데?라는 컴플레인도 받은 적이 있었다.
참 여러모로 주위 신경 쓸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인것 같다.
프라이버시에 있어서 중요도가 우리와 많이 다르다고나 할까 ;;
이젠 모 마이페이스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마이믹시를 끊은 사람도 있고 그렇다.
그럼에도 아직도 오랫만에 로그인했는데 왜 내 일기에 코멘트 안남겨줘?라는
컴플레인의 메세지가 간혹 오기도 한다.
또 비슷한 점은 사진이나 정보의 공개 범위를 정할 수 있고,
일촌평과 비슷한 개념의 '소개문'을 마이믹시의 홈피에 남길 수 있다.
그치만 역시 주고 받는 개념이 조금 더 철저한 것 같다.
내 홈피에 소개문을 올려준 사람은 꼭 자기 홈피에도 써달라고 부탁을 남기더군 ㅎ
싸이랑 비교글 처럼 되어 버렸지만 가장 다른 점을 꼽으라면
역시 방문 기록이 남는다는 점과 그로 인해 전혀 모르는 사람과 마이믹시가 되는 일이 빈번하다는 점인것 같다.
그치만 완키리나 오레오레 사기 등 통신 수단을 이요한 사기에 대해 우리보다 앞서가는 (응?) 일본이기에
의심스러운 유저들도 상당하다는 것~(다행인 것은 딱 보면 대개 알 수 있다 ㅋ)
근데 이건 무슨 밸리로 보내야하지? 세계?
싸이도 전~혀 성실하게 안하는 주제에 믹시를 하게 된 계기는...
가만있자~ 언젠가 한국 싸이월드 개발자들이 일본으로 스카웃 되어 일본판 싸이월드가 나왔는데
그게 마로 믹시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바로 호기심이 발동했었지. 그러나 구글 메일 계정처럼 기존 가입자의 초대가 없으면 가입 불가라는 애기를 듣고
귀차니즘에 바로 포기~하고 있었는데...
아는 일본 사람이 어느날 뜬금없이 msn으로 믹시 초대를 해왔다.
이분은 80년대 이전 일본 애니 오덕후 (*) 로 항상 별로 보구 싶지 않은 옛날 일본 애니를
어딘가에 올리고 다운받아 보라고 강요하곤 하는 분인데
간만에 나름 영양가 있는 호의를 베푸셨다~ (알고보니 막 믹시 시작해서 마이 믹시를 늘리고 싶었나보다 ㅋ)
호기심과는 달리 싸이만큼 (아니 그것보다 수십배) 불성실하게 믹시를 시작하게 되었다 (가입만 ㅎㅎ)
근데 싸이와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른 점들이 많아 은근히 재미가 쏠쏠.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방문객의 흔적이 남는다는 것.
싸이처럼 방문객 수가 카운팅되는 건 아니지만 주인은 자기 믹시 방문객이 누구인지, 방문시간까지 알 수 있다.
그래서 방문객 믹시에 방문하기도 하고, 서로 방문을 반복하다
어느 한쪽이 "방문 감사합니다~우리 마이믹시 (싸이의 일촌과 비슷한 개념) 할까요?"
라고 제안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나의 경우는 멋모르고 프로필에 사진 (핸드폰 카메라 얼짱 각도 ㅋ) 을 올렸다가
꽤 많은 사람들의 마이믹시 신청을 받았었다. (사진빨에 속아도 어차피 만날게 아니니 실망할 일도 없겠지 ㅋㅋ)
그러다 메세지 교환 같은게 감당하기 어려워 초반 마이믹시 인원을 유지 중...
또 다른점은 싸이같은 방명록이 없다는 것~
대신 주인만 볼 수 있도록 메시지는 보낼 수 있다.
이점은 프라이버시 유지 차원에서 괜찮은 점이기도.
하긴 최근엔 싸이에서도 비밀글이 대세인 듯 하긴 하다.
근데 조금 귀찮고 신경 쓰이는 점은 바로 최근 로그인 시간이 공개된다는 점이다.
특히 최근 5분 이내 로그인으로 되어 있는데 메시지 답장을 안보낸다던가,
누구 믹시에 들어갔는데 언제 언제 로그인했으면서 메시지 답장도 안해주더라,
또 방문 기록은 있는데 새로 올린 일기에 코멘트를 안달았다더라~
등등의 컴플레인이 있을 수 있다.
실제로 시간이 별로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위의 컴플레인이 두려워서 로그인을 잘 안하게 된다.
내 마이믹시들이 좀 스토커 기질이 있는 사람들인가 ;;
또 마이믹시가 (일촌) 공개된다. 물론 주민등록번호나 실명제가 없기 때문에
실제 정보가 알려지는 일은 거의 없겠지만 나의 경우,
"바빠서 믹시 잘 못해"라고 말해놓고 어느날 보니 마이믹시가 늘어있던데?라는 컴플레인도 받은 적이 있었다.
참 여러모로 주위 신경 쓸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인것 같다.
프라이버시에 있어서 중요도가 우리와 많이 다르다고나 할까 ;;
이젠 모 마이페이스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마이믹시를 끊은 사람도 있고 그렇다.
그럼에도 아직도 오랫만에 로그인했는데 왜 내 일기에 코멘트 안남겨줘?라는
컴플레인의 메세지가 간혹 오기도 한다.
또 비슷한 점은 사진이나 정보의 공개 범위를 정할 수 있고,
일촌평과 비슷한 개념의 '소개문'을 마이믹시의 홈피에 남길 수 있다.
그치만 역시 주고 받는 개념이 조금 더 철저한 것 같다.
내 홈피에 소개문을 올려준 사람은 꼭 자기 홈피에도 써달라고 부탁을 남기더군 ㅎ
싸이랑 비교글 처럼 되어 버렸지만 가장 다른 점을 꼽으라면
역시 방문 기록이 남는다는 점과 그로 인해 전혀 모르는 사람과 마이믹시가 되는 일이 빈번하다는 점인것 같다.
그치만 완키리나 오레오레 사기 등 통신 수단을 이요한 사기에 대해 우리보다 앞서가는 (응?) 일본이기에
의심스러운 유저들도 상당하다는 것~(다행인 것은 딱 보면 대개 알 수 있다 ㅋ)
근데 이건 무슨 밸리로 보내야하지? 세계?
# by | 2008/09/09 16:04 | rarara | 트랙백 | 덧글(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